SDV향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페르세우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Automotive World 2026에 참가해 SDV 전환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3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페르세우스 부스에는 일본 자동차 산업의 주요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SDV 개발과 실제 적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기술적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부스에서는 여러 기술과 데모를 소개했으며, 그중에서도 기존의 분산형 ECU 구조가 Central Computer와 Zonal Controller 중심의 SDV 아키텍처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Vehicle E/E Architecture Transformation’ 데모가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NVIDIA Thor 기반 하이퍼바이저 데모도 주요 전시로 소개됐습니다. 해당 데모에서는 하나의 NVIDIA Jetson AGX Thor SoC에서 PEGASUS 하이퍼바이저를 기반으로 5개의 가상머신을 동시에 구동하며, 여러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격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을 선보였습니다.
전시 둘째 날에는 페르세우스 서상범 대표가 ‘ECU 통합을 넘어: HW–SW 디커플링을 통한 확장 가능한 SDV 아키텍처 구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연 종료 후에도 참석자들의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으며, 많은 참석자가 페르세우스 부스를 방문해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페르세우스는 일본 자동차 산업에서 SDV와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된 논의를 이어가며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 관계와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페르세우스 부스를 방문하고 강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